국민연금, 전북 혁신도시 ‘KB금융타운’ 개소식 참석
– 국민연금, KB금융그룹과 협력해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에 힘 보태 –
– 김성주 이사장 “전북 혁신도시가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로 도약하길 기대”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7월 8일(수) 오전, 전북 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식에 참석했다.
‘전북 KB금융타운’은 KB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등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전북에 집결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거점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국민연금은 KB금융그룹 외에도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들을 전북 혁신도시로 유치하며 전북 금융생태계 확장에 힘써왔다.
이번 금융타운 설립을 계기로 국민연금의 1,600조 기금운용 역량과 민간 금융기관의 전문성이 연계되어, 전북 혁신도시가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이번 KB금융타운 개소는 국민연금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화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기관이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에 동참해, 전북 혁신도시가 사람과 정보가 모이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