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천아트' 작품전시회 개최
동산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천아트’ 작품전시회 개최
– 오는 9일 동산동 행정복지센터서 수강생 작품 80여 점 선보여 –
– 주민자치프로그램 결실 공유…문화 향유와 소통의 장 마련 –
익산시 동산동에서 주민들이 1년간 갈고닦은 예술적 감성과 실력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동산동은 오는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천아트’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근)가 주관하며, 천 위에 물감을 활용해 자연의 색과 감성을 표현한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천아트반은 2024년 7월 4명의 수강생으로 시작해 현재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행사로,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이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