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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북구, 29억 투입해 농촌동 생활 여건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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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2026년 07월 07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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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도심과 떨어진 농촌동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취역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약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도시재생 분야 공모 성과다.

취역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환경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 정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월출동 해산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이고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 비율도 높아 환경 개선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북구는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억 원에 자체 예산을 더해 총 2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안전 기반 정비 ▲노후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이다.

먼저 붕괴 위험이 있는 공·폐가를 정비하고 마을 곳곳에 CCTV와 보안등, 안전난간을 설치해 주민 안전을 강화한다.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고 주택 내외부 수리를 지원한다.

LPG 가스 배관망을 신설해 기존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비좁은 마을길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사업 기간 중 노인돌봄 및 건강교실, 마을학교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통 증진과 공동체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과 함께 오랜 기간 소통하고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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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동체 강화#노후 주택#농촌동#도시재생#생활 여건#생활여건 개조사업#안전 인프라#주민 참여#취역지역#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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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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