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9일~10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전북홍보관’운영
– 거점시설+지역명소 여행코스 선보여 관람객 호응도 높아
○ 전북개발공사(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걸어서 전북 속으로’를 주제로 도내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성과를 알렸다.
○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됐으며, 도시재생을 비롯한 도시 혁신 관련 정책과 사업, 산업·기술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 전북개발공사(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익산시·정읍시·남원시 등 도내 14개 시군 관계자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걸어서 전북 속으로’를 통해 각 지역의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의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해 소개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한 지역의 모습을 관광과 연계해 선보였다.
○ 특히, 14개 시군의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의 즐길 거리까지 함께 담은 ‘하루 여행 코스’를 구성해 소개함으로써, 도시재생을 사업의 성과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콘텐츠로 확장해 소개했다.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펴보며 실제 여행지로서 전북을 접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도시재생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커피 드립백’ 등 3종이 사은품으로 제공되어 관심을 끌었다.
○ 행사기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에는 약 15,000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걸어서 전북속으로’를 비롯해 전북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주 올림픽 유치기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도시재생을 매개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홍보관에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주변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묶어 하나의 여행코스로 선보였다”며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