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등 관광·호텔기업 참여, 현장 상담·직무 컨설팅 진행
– 조선대 취업진로페스타와 공동 개최, 100여개 기업 채용정보 한자리
관광·호텔·MICE 분야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 채용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2026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열린다.
광주관광공사는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1층 체육관에서 ‘2026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호텔·MICE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선대학교의 ‘CSU 취업진로페스타’와 공동 개최해 관광 분야를넘어 다양한 업종의 취업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을 비롯해 브리브 롯데호텔, L7롯데호텔 등 관광·호텔기업이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개최되는 조선대학교 CSU 취업진로페스타에는 삼성, 쿠팡,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을 포함한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1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기업상담존과 멘토링존, 취업지원존이 마련된다. 현직자와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정보를 듣고 개인별 진로와 취업 전략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한 취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면접왕이형’ 이준희 대표가 특별 취업 특강에 나서며, 퍼스널컬러 진단과 인공지능(AI) 취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와 에어팟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조선대학교 행사와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광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첨 : 행사 포스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