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결속 다지며 미래농업 힘 모아
곡성군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대표 이지숙)는 지난 4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2026 곡성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생활개선회원, 4-H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각 학습단체 연합기와 읍면별 기 입장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곡성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에 이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회원들의 참여와 흥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미디어를 활용한 단체 게임도 진행됐다. 특히 11개 읍·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농업인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회원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회원들은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며 농업인 학습단체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곡성군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이지숙 대표는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애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가 지역농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