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7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10월 중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과 2027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제4회 미래 특장차 산업박람회 ▲2026년 김제청년축제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행사별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행사장 인파 밀집 및 이동 동선, 교통·주차 대책, 화재·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에 대한 사전검토와 심의를 통해 재난·안전 관련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에 재원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일수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