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전국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AI기술 혁신과 지역 ICT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관계자와 ICT 분야 기업, 교육 수료생, 대학생 및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지역 ICT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AI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 전략, Agent AI와 피지컬 AI, AI 클라우드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먼저 기조 강연에서는 구글코리아 정명훈 파트너가 ‘AI 트렌드와 그로 인한 기업의 전략 방향’을 주제로 AI 산업의 변화 흐름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마음AI 최홍섭 기술총괄 대표가 ‘Agent AI 시대: 자율 에이전트 전략과 피지컬 AI 실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피지컬 AI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기반으로 한 로봇·자율주행 분야의 연구개발 및 사례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특강에서는 PERSONA AI 김영곤 이사가 AI 클라우드 기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 등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서비스 현장에 미치는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행사는 오후 2시 참석자 등록 및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2개의 전문가 특강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전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참여자와 지역 ICT 기업 및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GICON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기술혁신을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와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전국 세미나가 수도권과 지역 간 AI·ICT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호남권 ICT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