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인숙)는 지난 22일(수)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 지속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나눔터 운영’을 임실 남·여성의용소방대, 임실군여성봉사회 등 10개 자원봉사단체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는 관내 장애인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임실군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연합회, 자원봉사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100여 세대에 맛과 정성이 가득한 열무·배추김치를 정성들여 담아 드렸다.
이 날 펼쳐진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나눔터’ 프로그램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시·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노인 및 장애인시설, 아동센터를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과 여름철 김치나눔 봉사활동, 추석 명절음식 나눔활동을 실시해 소외계층에는 입맛을, 봉사자에게는 재능나눔의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한편,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하여 재난재해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및 모의훈련, 안녕캠페인(밑반찬 지원 및 안부확인),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건전한 팻티켓 문화 조성 캠페인,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희망나눔 가족봉사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을 위한 1365자원봉사포털 관리 및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