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원)는 지난 10월 31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집 안에 쌓인 물건과 쓰레기로 주거 공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을 청소한 뒤 곰팡이로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고장 난 형광등과 문고리도 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강원 회장은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상희 하당동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하당동장 박상희, 행정민원팀장 국중환 270-4859, 주무관 정가은 270-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