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현지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매력 알려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파리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유럽 마케팅 전개
– 첫날부터 현지 관광업계와 기업간거래(B2B) 상담 활발, 전주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 등 모색
– 한지부채 만들기 체험에 현지 관람객들 몰리며 전주 한지문화의 멋과 매력 만끽
○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이하 재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현지인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 시와 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 ‘IFTM Top Resa 2026’에 참가해 전주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유럽 시장에 알리는 글로벌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 재단은 먼저 박람회 전날인 지난 14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현지 전시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전주의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문화 행사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 이를 통해 향후 유럽 현지에서 전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이어 박람회 첫날인 지난 15일부터 전주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선보였다.
○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60호 색지장(色紙匠) 김혜미자 선생의 전통 한지공예품과 색지장 이수자이자 제28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허석희 작가의 현대 한지 작품을 함께 전시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주 한지문화의 매력을 알렸다.
○ 이와 함께 오문주 작가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연과 설명을 곁들인 ‘한지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는 많은 현지 관람객들이 찾아 직접 한지를 직접 만지고 꾸미며 자신만의 부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전주 한지문화의 멋과 매력을 손끝으로 경험했다.
○ 이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거래(B2B) 상담도 진행됐으며, 한옥·한식·한지 등 전주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 방안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 아울러 시와 재단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위상에 걸맞은 비빔밥과 한정식, 전통주 등 전통 음식과 국악을 비롯한 풍성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가을·겨울철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인 유럽 현지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 시와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옥·한식·한지 등 전주 고유의 콘텐츠가 유럽 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전주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관광재단 063-286-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