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구 유망기업 20개사, 아시아 3개국 투자사·전문가와 PoC 및 투자 유치 논의-
– IR 피칭부터 1:1 밋업·후속 미팅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은 9월 30일(수) 서울 프론트원에서 특구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과 해외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특구 아시아 투자 데모데이(INNOPOLIS Asia Investment IR Demo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 역량을 갖춘 특구 내 유망 기업과 국내외 투자사‧산업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 현지 실증(PoC, Proof of Concept) 역량 검증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 경쟁력과 후속 투자 가능성이 높은 특구기업 20개사와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의 투자사 6개사와 PoC 전문가, 국내 투자사 등 총 30여개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행사는 투자 검토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IR 피칭(1부)’과 ‘1:1 비즈니스 밋업(2부)’의 단계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 1부에서는 심도 있는 투자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딥테크 트랙(10개사), 바이오 트랙(10개사)로 분야를 세분화하여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투자사들은 기업 별 투자 검토 및 피드백을 제공했다.
2부에서는 투자사 및 전문가와 특구기업 간 1:1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기업별 기술·사업 분야와 투자사의 전문 분야 및 관심 분야를 고려해 구체적인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IR, 투자 검토 및 피드백 제공, 1:1 심층 밋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구 기업이 가진 잠재력을 투자사들에게 소개하고, 실제 투자 및 협력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특구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투자 및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사와 기업 간 후속 미팅 지원, PoC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투자사와 특구기업들이 직접 만나 기업의 기술과 사업성을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사와 특구기업 간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 검토부터 현지 실증, 후속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