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광장에서 즐기는 공예 작품 전시부터 체험·전통놀이까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여수시 공예협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이순신광장에서 ‘제8회 여수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즐기고 지역 공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공예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여수시 공예협회 소속 20여 개 공방이 참여해 공예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순신 화살촉 만들기, 마그넷 및 키링 제작 등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생활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마련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가족과 친구, 세대가 함께 즐기며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