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수상자 선정
– 시, 올해 ‘제9회 전주독서대전’ 일환으로 ‘제21회 어린이 독후 활동 대회’ 진행
– 총 4개 부문에 출품된 180개 작품에 대한 심사 거쳐 수상자 48명 최종 선정
○ 전주시는 지난달 12일 ‘제9회 전주독서대전’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의 수상작 48점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스스로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 이번 대회는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선정한 연령별 지정 도서를 읽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독후화와 독후감을 완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대회는 독후화 2개 부문(유아부, 초등1-2학년)과 독후감 2개 부문(초등3-4학년, 초등5-6학년)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독후화 113건과 독후감 67건 등 총 18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 시는 독후화와 독후감 부문별 각 2명씩, 총 4명의 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해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책에 대한 이해도 △주제와 내용의 참신성과 작품성 △표현의 기술성과 구성 방식,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 심사 결과 유아부에서는 ‘전쟁과 나’를 읽고 ‘제발 그만!’이라는 제목의 독후화를 그린 김도원 어린이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 초등 1~2학년부에서는 ‘나의 하하를 찾아서’를 읽고 ‘하하의 품’라는 제목의 독후화를 제출한 김주은 어린이가 대상(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상자로 뽑혔다.
○ 독후감 부문에서는 ‘나무. 테이블. 책.’을 읽고 ‘기억을 이어주는 세 단어’라는 독후감을 제출한 이근명 어린이가 초등 3~4학년부 대상(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차지했으며, 초등 5~6학년부에서는 ‘나의 첫,’을 읽고 ‘나의 첫, 회색빛 목욕탕’이라는 독후감을 제출한 서연우 어린이가 대상(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수상자 명단은 전주독서대전 공식 누리집(www.jjboo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스스로 책을 읽어 내용을 이해하고, 재구성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언어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을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