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단풍라이온스클럽, 짜장면·수박 나눔
□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단풍라이온스클럽, 짜장면·수박 나눔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태)과 단풍라이온스클럽(회장 조세라)이 장애인 240명에게 짜장면과 수박을 대접했다.
두 단체는 지난 21일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직접 배식에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시원한 수박을 함께 나눴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 정리도 도왔다.
여성 회원으로 구성된 단풍라이온스클럽에서는 회원 14명이 참여해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맡았다.
특히 중화요리 전문가인 이무영 회원이 식재료를 후원하고 직접 짜장면을 조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한 한 끼 식사와 수박 한 조각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중앙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