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프로세스를 통해 일본 현지 실증 및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도 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 사업(이하 사업)’이 국내 유망 중소·중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레벨3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ㅇ 올해 사업의 레벨3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일본의 거점 도시인 후쿠오카와 도쿄를 통합 연계해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8월, 일본 진출 희망 기업 모집 및 기술력·시장성 평가를 통해 참여 기업 발굴과 선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본 현지 지방자치단체, 벤처 투자사, 연구 기관, 수요 기업 및 재판매 업자를 대상으로 일본 수요처 발굴 단계에 착수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고 있다.
ㅇ 본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이나 일회성 미팅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5단계의 체계적인 연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 1단계(기업 발굴·선정) : 일본 진출 희망 기업 모집 및 기업별 진출 목표 확인
– 2단계(일본 수요처 발굴) : 지방자치단체·벤처 투자사·연구 기관 및 수요 기업 대상 협력 의향 확인
– 3단계(맞춤형 사전 연계) : 수요-솔루션 적합도 파악, 실증(POC) 의제 및 조건 사전 설계
– 4단계(현지 비즈니스 연계) : 현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관·기업 방문, 현지 투자유치 및 실증(POC) 업무 협의
– 5단계(후속 협상·성과 창출) : 제안서 및 기술자료 보완, 실증(POC)·양해각서(MOU) 체결·계약 체결 등 추진
특히 오는 10월에는 후쿠오카(10월 초)와 도쿄(10월 말) 현지에서 비즈니스 상담회와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사전 연계된 일본 바이어 및 기관과의 심층적인 실증(POC)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진흥원 사업 담당자는 “올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지원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 분석과 맞춤형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본격 추진 중에 있다.”라며, “한국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의 일본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초기 실증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일본 지역 실증에서 나아가 전국 단위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