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범위 대폭 확대
– 시,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까지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범위 넓혀
– 취업 준비 청년 1인당 최대 10만 원 지원,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접수
○ 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 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어학시험 중심의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이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어학 시험의 경우 기존 19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984종의 국가자격시험이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 새롭게 추가된 시험 종류와 상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youth.jeonj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 △시험 응시확인서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사실여부) △통장사본 등 제출서류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 시는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기개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