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일자리 밖 청년에게 AI 실무역량 입힌다
청년도약 부트캠프 2차 모집… 교육비 전액 지원·취업 연계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의 교육생을 오는 11월 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비재학생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졸업유예자 및 장기 휴학 중인 청년, 이른바 ‘쉬었음’ 청년, AI·SW 분야로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이상 휴학생과 유예생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초급(LLM 기초 및 AI 활용 기초), 중급(LLM 실무 및 캡스톤디자인), 고급(LLM 전문 및 기업·산업현장 연계) 단계로 구성되며 온라인 공통교육과 주말 집중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실습환경, AI 실습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초급 100만 원, 중급 100만 원, 고급 120만 원 등 최대 320만 원의 이수 지원금과 이수증·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수료 후 취업 시 취업 지원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취업 연계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AI·AX, 제조·생산, 농생명·바이오, 첨단로봇 등 지역 주력·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기업 및 지역 산업체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상담을 통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며, 교육생의 전공·역량과 희망 직무에 따라 전국 AI·SW·AX 관련 기업까지 취업 연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전주대학교 공학1관 423호이며, 신청은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 통합관리 플랫폼(nais.or.kr)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도약 부트캠프’ 메뉴에서 호남권 ‘전주대학교’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063-220-2518, 2519)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실무형 LLM 응용 AI 인재 100~200명을 배출하고, 지역기업의 업무혁신과 산학연 연계 취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