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본부,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 에즈큐리스 전북 거점 구축 및 전략적 협력 연계
– ㈜씨비에이치–NaviNetics Inc. 투자 및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
– 투자 이후 공동연구 기획 및 글로벌 임상 등 후속 지원 연계 추진 –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 이하 전북특구본부)는 9월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씨비에이치와 미국 의료기기 기업 NaviNetics Inc. 간 투자 및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 연구개발특구 내 본사가 소재하고, 특구법에 근거해 공공연구기관이 기업 지분의 10%이상 출자하여 설립한 기업
ㅇ 이번 협약은 전북특구본부의 기술사업화 R&D 지원과 글로벌 투자연계를 바탕으로 성장한 연구소기업 ㈜씨비에이치가 NaviNetics Inc.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NaviNetics Inc.가 보유한 미주 신경외과 전문 의료기기 유통 네트워크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채널을 활용하고, 양사의 기술·사업 역량을 연계해 글로벌 성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ㅇ ㈜씨비에이치는 친환경 탄소복합소재와 의료기술을 융합한 진단·수술용 뇌정위 프레임, 척추 견인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전북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이다. NaviNetics Inc.는 미국 Mayo Clinic※의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임상시험 및 사용성 평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뇌수술 의료기기 및 3D 스캐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다.
※ “기술 개발 → 임상검증 → 병원 도입 → 의료기관·기업 확산”의 혁신 모델을 가진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관으로, 매년 130여 개국에서 약 130만 명의 환자가 방문
전북특구본부는 그동안 ㈜씨비에이치의 성장단계에 맞춰 2017년 연구소기업 등록을 시작으로 ’20년부터 ’25년까지 의료기기 관련 기술사업화 R&D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투자 컨설팅 및 투자자 연계 IR, 글로벌 네트워킹 및 바이어 매칭 등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진출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했다.
ㅇ 이를 바탕으로 ㈜씨비에이치는 의료기기 제품개발 및 인허가, 글로벌 의료기업과의 협력 등 사업성과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미국 의료기기 기업 NaviNetics Inc.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투자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투자협력에 그치지 않고, 보유 기술·인프라·전문역량을 연계한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기획하고 후속 연구개발 및 사업화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ㅇ 특히 전북특구본부는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양사의 공동연구 기획을 지원하고, 기획된 과제가 후속 R&D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ㅇ 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간 투자협력을 공동연구 기획 → R&D → 사업화 →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계하는 기업 성장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특구본부의 연구소기업 설립부터 성장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투자협력 성과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딥테크 연구소기업이 투자 이후 공동연구 기획과 후속 R&D·사업화까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