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R&D·비임상·기술사업화 협력 강화 –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 이하 전북특구본부)는 9월 10일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에즈큐리스가 신약개발 및 비임상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및 비임상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북지역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ㅇ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및 비임상 분야 연구개발 협력 ▲전북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연구개발·기술사업화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특구본부는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을 통해 2025년 4월부터 유망 바이오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글로벌 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연구개발·기술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을 연계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ㅇ 본 사업을 통해 우수 바이오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전북지역 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역량을 연결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에즈큐리스는 PPI(Protein-Protein Interaction,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기반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서 글로벌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즈큐리스는 이러한 부스트업 플랫폼의 주요 참여기업으로서 전북지역 연구개발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ㅇ 이번 업무협약은 부스트업 플랫폼에 참여하는 바이오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간 협력이 구체화된 사례로,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에즈큐리스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신약개발, 비임상 연구 및 기술사업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에즈큐리스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역량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의 독성·비임상 분야 전문성이 상호 연계됨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연구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에즈큐리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역량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의 독성·비임상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의 강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전북특구본부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은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을 연결해 각 주체의 전문역량이 실질적인 연구개발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핵심 협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중심으로 우수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R&D, 비임상, 기술사업화, 투자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북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구본부는 앞으로도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기업과 지역 연구·지원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고, 각 주체의 전문역량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개방형 바이오 협력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