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정책자문위원 박성연 교수,
『이머시브 시어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관객 참여형 공연예술 이론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 재단 정책자문위원 박성연 교수, 지역 문화예술 연구 역량 입증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재단 정책자문위원인 박성연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가 공동 번역한 공연예술 이론서 ‘이머시브 시어터: 관객의 감각과 참여로 완성되는 새로운 연극’이 대한민국학술원 ‘2026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장려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서를 전국 대학 도서관 등에 보급함으로써 국내 학술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학술 인증 제도이다.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이머시브 시어터’는 영국 공연학자 조세핀 머촌(Josephine Machon)의 원저를 바탕으로, 관객이 수동적 감상을 넘어 공연의 참여자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의 이머시브 시어터 번역 이론서다.
본 도서를 공동 번역한 박성연 교수는 현재 재단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단 운영과 정책 수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 재단 운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 ▲ 재단의 사업기획·사업지원·연구사업 등 정책개발이 요구되는 사항 등에 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연구의 학술적 역량이 한층 더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북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 인구 역량을 도내 문화예술 및 관광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성연 교수의 저서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은 재단 전체의 큰 경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정책자문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정책팀(063-230-7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