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21일 오전, 정읍 철보면에 위치한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을 찾아 60명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개의 유관기관(자치경찰위, 농촌진흥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방문한 이날 교육에서는 「두 번 멈춤」을 주제로 고령자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추석에 대하여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홍보·안전용품 배포와 함께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전동휠체어(실버카) 조명등 약 50여대를 설치하고, 고령운전자를 위한 인지기능력검사·운전면허 갱신 전설명 등을 실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전북경찰은 다가오는 명절 기간 어르신들의 통행이 많아지며 교통사고 위험이 증대됨에 따라,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여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여객터미널 등 명절 준비 혼잡장소에 대하여 교통 통제와 함께 보행자 무단횡단 등 고령자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모두 방심하는 순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