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에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명절 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해 안내하며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북경찰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귀성객들과 함께 ‘착!한 운전(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캠페인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착!한운전 퀴즈’를 진행하여 현장에 마련된 퀴즈판을 활용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교통안전수칙에 대한 문제를 직접 풀어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는데,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대출을 사기라며 돈을 빌려주겠다는 전화문자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는 바로 끊고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전기통신금융사기신고통합대응단’으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신효철 전북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운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보이스피싱 역시 명절을 틈타 택배 오배송 문자, 노쇼 등 다양한 수법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한 번 더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