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총력
-폭염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점검 실시-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추진 중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김대근 사장은 직접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들과 만나 작업여건과 안전관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주요 점검내용은 ▲물·바람·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운영 여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사업부서 및 현장 관계자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전북개발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쿨토시, 쿨마스크, 얼음물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 공사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공정이나 작업일정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온열질환 예방조치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폭염점검 사진 1부(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