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콘텐츠기업 6개사 참여… 지역 콘텐츠 IP 상품 판매
<사진 설명 : 손훈모 순천시장이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팝업스토어를 찾아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순천 신대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주말의 광장’에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행사와 연계해 전남 콘텐츠기업의 우수 콘텐츠 IP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반응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 참여기업 6개사가 참여해 자체 콘텐츠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굿즈를 전시·판매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IP 상품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상품 경쟁력과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행사 이틀간 약 230만 원 이상의 판매수익을 기록하며 지역 콘텐츠 IP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상품별 선호도와 소비자 의견을 향후 제품 개선과 신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전시·판매에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인형뽑기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지역 콘텐츠 IP를 직접 경험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현장 호응을 높였다.
진흥원은 이번 ‘주말의 광장’을 시작으로 9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10월 남도 콘텐츠페어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운영해 전남 콘텐츠기업의 유통·판매 경험과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콘텐츠기업이 자체 IP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우수 콘텐츠 IP의 시장 실증과 유통·판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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