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 8월 27일과 9월 9일, 자활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참여 주민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 지역경제 교육센터와 전남 광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장흥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운영 구조와 참여자의 역할, 매출·비용·이익 등 기초 경영,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퀴즈와 사례 공유, 손익 계산, 고객 응대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자신의 업무와 사업단 운영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주민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사업을 비롯해 직무교육, 문화 체험,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