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감염 예방 실천 우수직원 6명 선정…환자안전 문화 확산 앞장
전남대학교병원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2026년도 3분기 ‘손위생 왕’으로 6명의 직원을 선정했다.
전남대병원은 의료기관 내 미생물의 주요 전파 경로인 손을 통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손위생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3분기 손위생 왕은 내과 수련의 오창훈, 7동 8층 간호직 박수림, 신경외과중환자실 간호직 신은지, 1동 6층 B동 간호직 김도연, 원무직 간호조무사 양미란, 진단검사의학과 보건직 김형직 등 총 6명이다.
수상자들은 외부 모니터 요원의 손위생 이행도 모니터링 결과와 손위생 체험행사 참여, 감염병 관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손위생이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진료와 간호 현장에서 손위생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자신은 물론 환자와 동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손위생을 생활화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손위생 실천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통해 의료관련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