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퇴직예정자 교육·연수 지원 및 공제회 제도 안내 협력
휠체어 15대 기증으로 환자 이동 편의 등 진료 환경 강화
전남대학교병원은 한국임직원공제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교육·연수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남대병원은 10월 20일 오후 2시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최옥자 간호부장, 손성덕 총무과장 등 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임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 박충훈 호남권지역본부장, 조원철 오프라인마케팅팀장, 장경민 전남광주지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및 퇴직 예정 임직원 연수 시 공제회 사업 안내 및 장소 제공 ▲임직원 대상 공제회 제도 설명 및 상담 서비스 제공 ▲단체 문화 행사(영화관 대관 및 소규모 공연 관람) 지원 ▲커피 및 간식 트럭 이벤트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임직원공제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전남대병원에 휠체어 15대를 제공한다. 이번 기증은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협력을 넘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신 원장은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는 것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임직원공제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지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