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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기념, 해남서 자원봉사로 상생·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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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남군
2026년 10월 1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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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기념, 해남서 자원봉사로 상생·교류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 해남서 플로깅 볼런투어, 봉사로 화합다져

해남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플로깅 볼런투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50명이 함께한 행사는 해남군 삼산면에 소재한 전통장 업체인‘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해남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대흥사를 찾아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산이면에 위치한 산이정원을 방문해 정원을 둘러보며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AI·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조성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 예정지를 견학했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봉사하고 지역을 체험하면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해남군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과 해남미남축제 참가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볼런투어가 해남과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교류#기념#상생·교류#자원봉사#자원봉사자#전남·광주#지역#통합#해남#해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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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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