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9월 12일 파피용 zip에서 취약위기가족지원 사례 관리 대상 20가정, 총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부모 취약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 및 법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이정우 지원장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이정우 지원장이 직접 법관 특강을 강의하여 생활 속 법률과 제도에 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법률적 문제를 직접 질문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제 햄버거 만들기 ▲리사이클링 체험 ▲교도소 24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함께 만들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장흥군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 위기 가족의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자녀 간 소통을 가로막던 벽을 허물어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과 협력해 일상 속 맞춤형 법률 지원과 돌봄 친화적인 가족문화 확산을 통해 취약 위기 가족의 안전성 증진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