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사업단, 5개 대학과 이틀간 성과 점검 워크숍
한남대서 개최… AI 기반 융합교육·성과관리 고도화 논의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남대학교 문과대학 컬쳐홀에서 ‘성과 확산 및 공유·협력을 위한 L-HUSS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주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HUSS 지역컨소시엄 5개 참여 대학의 실무진이 참석해 3차년도(2026. 3. 1.~2027. 2. 28)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3차년도 사업 종료를 앞두고 참여 대학 간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성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성과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하반기 잔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3차년도 성과관리 효율화 방안 ▲HUSS 지역컨소시엄 차원의 성과관리 플랫폼 개발 계획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HUSS 지역컨소시엄이 지향하는 인재상의 5대 핵심역량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전주대학교는 ‘AI 출판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AI 기반 융합교육 모델과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행정 운영 및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참여 대학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권역 내 우수 교육성과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욱 전주대학교 HUSS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실무회의를 넘어 참여 대학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더욱 강화해 HUSS 사업의 우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