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 사업단, 고창서 5개 대학 문제중심학습(PBL) 공동캠프 개최
1박 2일간 고창 자원 활용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표·시상
전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지역 컨소시엄(전주대 단장 이용욱)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2026 L-HUSS 컨소시엄 PBL 공동캠프’를 열었다. 전주대와 경북대, 동국대, 한남대, 한림대 5개 대학의 학생과 사업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고창에서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Local C-nergy PBL’을 주제로, 고창의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고창읍성(모양성) 탐방과 판소리·다도 체험, 고창 고인돌박물관과 고인돌 유적 탐방을 진행하고, ‘람사르습지 생태관광과 문화유적·유네스코 지정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 학생들은 대학별로 팀을 꾸려 탐방에서 발견한 지역문제와 발전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가치 창출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안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팀별 성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렸다. 학생들은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실행방안, 기대효과 등을 발표했고, 지역·문화·생태·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지역자원 활용성과 실현가능성을 평가했다.
고창군, 고창군의회, 고창문화관광해설사회가 협력해 최우수상 1팀에 고창군수상, 우수상 1팀에 고창군의회 의장상, 장려상 2팀에 고창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