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3중계펌프장, 주민과 가꾸는 생활 쉼터로
– 녹지·계절꽃 가꾸고 환경정비…산책·휴식 가능한 공간으로 관리 –
– 주민 의견 현장 관리에 반영…청소장비 비치 후 자발적 환경정비 참여 –
익산시는 평화동에 위치한 3중계펌프장 주변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펌프장 주변에 녹지와 계절꽃을 가꾸고 환경정비를 이어가는 한편,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간 관리에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부터 반영하면서 주민과 함께 공간을 가꿔가는 방식이다.
이 같은 소통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이 주변을 직접 청소할 수 있도록 장비를 비치해 달라는 의견에 따라 현장에 청소장비를 마련했으며, 주민들도 이를 활용해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악취 관리도 지속한다.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악취를 측정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3중계펌프장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환경정비와 악취 관리를 지속해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