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앞두고 주요 도로·하천 정비
– 주요 도로 21개 노선 대상…풀베기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
– 하천 제방·산책로·자전거도로 등 정비…경관 개선·이용객 안전 확보 –
익산시가 추석을 맞아 주요 도로와 하천 일대를 단장해 귀성객과 시민을 맞는다.
익산시는 주요 도로와 금강·만경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로 분야는 지난 1일부터 시내와 외곽 주요 도로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약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노견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도로보수원 18명과 기간제 근로자 20명을 현장에 투입해 도로변 풀베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천 정비는 금강·만경강 국가하천과 탑천·익산천·어량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한다. 제방도로와 산책로, 자전거도로에 자란 잡풀을 제거해 수변 경관을 정돈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추석 전까지 도로와 하천 환경정비를 마무리해 연휴 기간 익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와 하천을 세심하게 살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