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 보호단체와 금연문화 확산 힘 모아
– 익산YWCA·디딤돌·다꿈, 청소년 문화의 거리서 캠페인 펼쳐 –
– 금연 홍보·거리 정화 활동…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
익산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1일 청소년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익산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익산시청소년일시쉼터 ‘디딤돌’, 청소년자치공간 ‘다꿈’과 함께 금연·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참여자들은 ‘담배는 노답, 대세는 노담’ 문구가 담긴 금연 홍보물을 청소년과 시민에게 나눠주며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을 알렸다. 이어 거리 곳곳의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소년의 건강하고 쾌적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익산시는 청소년 보호단체·시설과 연계를 강화하고 유해환경 감시·계도와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윤정 익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와 시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