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건강강좌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돕는다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3회 운영 –
– 전문의가 위험요인·예방법 안내…혈압·혈당 측정·건강상담도 –
익산시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총 3차례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강좌는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오경재 예방의학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오 전문의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법,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 등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강의에 앞서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22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합병증 예방법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는 하반기 중 관할지역 기관·시설과 연계해 건강강좌를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기관과 일정은 추후 확정하며, 강좌 운영과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4938)로 문의하면 된다.
정광례 익산시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