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8주간 관내 운전전문학원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수기를 맞아 수강생 확보를 위한 부실 교육·검정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무등록 불법 운전 교육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과 사회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북 전체 26개 학원 중 운전전문학원 23곳 운영 중).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1. 부실 교육 및 검정 점검: 수강생 확보 과정에서 무리한 행위, 부실 교육·검정 여부 집중 확인 2. 불법 교육 단속: 무등록 유상 운전 교육, 불법 수강생 모집사이트 개설 학원 유가 명칭 사용 등을 점검 결과, 전반적인 학원 운영 및 면허취득 과정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점검 전 센서 작동 여부 미점검, 개인정보 보존기간 경과 등 총 2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운전취득 성수기에 방학 기간 연중 2회 정기적 지도점검으로 투명한 운전학원 운영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면허취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