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청소년들, 삼성에서 진로·학습 코칭 지원받는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사업 선정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삼성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삼성드림클래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과 학습, 미래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학습 지원과 다양한 미래역량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삼성 임직원이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강에서는 삼성 임직원이 자신의 진로 선택과 성장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업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진로 탐색 및 학습 코칭을 비롯해 ▲문해력 ▲코딩 ▲글로벌 소통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소양 프로그램과 ▲학년별 맞춤형 교육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라이키 프로젝트 ‘마음보호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신이 가진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삼성드림클래스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학습 멘토링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해 한 걸음씩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