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영양 채운다
아동 가정 20가구에 ‘행복밥상 꾸러미’선물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20가구에 총 250만 원 상당의 ‘행복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식생활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기간 내 식생활 공백이 우려되는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등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꾸러미는 한우 불고기, 한우 전골, 송편, 과일 등 알찬 명절 식품들로 선별해 구성했다.
이번 식품꾸러미 지원은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맞춤서비스의 일환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식품꾸러미를 지원받은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영양교육과 영양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식품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명절이 다가와도 준비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며 “드림스타트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느껴져 감동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명절에 특히 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명절식품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