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완주·전주 주민 대상 창업 교육
봉제·목공·레이저 커팅기 3개 과정 운영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의 하나로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시즌2)’을 열고 참여할 교육생을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를 주민들이 직접 다루며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완주·전주 상생 협력의 뜻을 살려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주시민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 두 지역 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장비 활용 기회를 함께 나눈다.
교육은 ▲봉제교실 ▲목공교실 ▲레이저 커팅기 교실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며, 원하는 과정을 개별 수강하거나 3개 과정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봉제교실은 재봉틀 사용법과 원단 재단, 생활소품 제작 등을 교육한다. 목공교실은 목공기계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책꽂이 등 목공 작품을 제작하며, 레이저커팅기교실은 장비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안 제작 등을 배우고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과정별로 시작해 11월 5일까지 진행하며, 각 과정은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실습 재료비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또는 전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교육생은 완주와 전주를 7대 3 비율로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063-262-2487)로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lyim@naver.com)으로 내면 된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전문 장비를 직접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배운 기술을 실생활은 물론 창업 아이디어로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