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추석맞이 ‘정(情)담은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 19개 동 봉사단원 100여 명 한마음으로 명절 음식 준비…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
– 전주시설관리공단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500만원 후원으로 나눔의 의미 더해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우수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완산구청 강당에서 ‘2026 추석맞이 정(情) 담은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완산구 취약계층 150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 행사에는 완산구 19개 동 해바라기봉사단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김치, 떡, 과일 등 명절 음식 재료를 구입해 손질하고, 둘째 날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해 음식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어 각 동별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전주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으로 마련된 500만원이 해바라기봉사단에 지정 후원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명절 음식으로 이어진 것이다.
○ 우수연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해바라기봉사단과 전주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은 이번 추석 명절 음식 나눔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김장김치 나눔, 12월에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여성가족과 063-220-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