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재료의 완성은 깨끗한 주방입니다’
완산구, 열린·청결주방 릴레이 2호 ‘호림이네’ 소개
– 전주시 완산구 열린․청결 주방 문화개선 릴레이 캠페인 추진
– 개방형 주방으로 위생관리와 신뢰를 높이는 모범사례 홍보
○ 전주시 완산구청장(구청장 임숙희)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청결 주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달 개방형 주방 설비를 새롭게 도입한 “이중본” 을 시작으로, 이번 캠페인 2호 참여업소로 춘향로에 위치한 “호림이네(대표 김영순 )”가 선정됐다.
○ 호림이네는 다슬기와 산나물 등 음식에 사용하는 식재료를 직접 구해 손질하고, 된장과 고추장, 장아찌 등도 직접 만들어 음식에 활용하는 등 정성껏 준비한 식재료로 지역 향토음식의 맛과 특색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건물을 지을 당시부터 주방을 넓고 개방적으로 설계해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높은 천장과 환기시설을 갖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열기가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했으며, 조리공간을 개방해 이용객들이 주방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주방 개방은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습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영업자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위생과 정리정돈에 더욱 신경 쓰게 됐으며,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주변을 수시로 청소하는 등 자발적인 위생관리가 일상에 자리 잡았다.
○ 김영순 대표는 “주방을 개방해 놓으니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위생이나 정리정돈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이제는 각자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필요한 곳을 스스로 쓸고 닦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 완산구 관계자는 “개방형 주방은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호림이네와 같은 모범사례가 지역 음식점으로 확산돼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완산구는 앞으로도 주방을 개방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음식점을 발굴해 릴레이 형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지부 등과 협력해 개방형 주방의 장점을 알리고 자율적인 주방환경 개선과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소위생과 063-220-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