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이제 안 통한다”
완산구청-동 합동 ‘불법 방치 폐기물 총력 정비’ 나선다
– 동별 상습 불법투기 구역 데이터화로 월 1회 현장 점검 및 밀착 관리
– 나들목·외곽 공터·농촌동 마을 등 취약지역 15개소 전수조사 후 집게차 동원 정비 극대화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는 관내 무단 방치된 불법투기 폐기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손을 잡고 전방위 총력 정비에 나선다.
○ 이번 정비는 동별 상습 불법투기 구역을 전면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매월 정기 집중점검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 정비 대상은 종량제 봉투나 일반 재활용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타이어, 장롱, 철근, 폐잡목 등 대형 및 혼합 폐기물이다. 주택가 골목길은 물론 단속이 어려운 나들목, 외곽 공터, 야산 인근 등 다량 발생 취약지역을 동별로 전수조사한
15개소를 집중 관리 실시한다. 일반 종량제 쓰레기는 ‘우리마을 새단장’ 사업 등 기존 청소행정과 연계해 상시정비를 병행한다.
○ 이미 9월초부터 집게차를 동원하여 은석마을 버스정류장 앞, 중평마을 입구, 원색
경로당 옆 등 5개소의 방대한 양의 불법투기 폐기물을 처리하였고 기동처리반을 통해 취약지를 수시로 관리하고 있다.
○ 더불어 12월까지 동별로 선정된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1개소를 중심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 폐기물 성상별 분류·수거 등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체 처리가 어려운 대형·혼합 폐기물은 구청이 수거를 적극 지원해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지역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이와 함께 불법 투기행위에 대한 단속 및 행정처분도 대폭 강화된다. 단속용 CCTV 녹화 영상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단속요원이 장기간, 일정시간 동안 불법투기 다발지역을 집중 감시하여 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격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완산구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정비 정책과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행정의 날’을 지속 추진해 불법투기 행위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을 것”이라며 “구청과 동, 주민이 함께 만드는 정비 체계를 통해 한층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063-220-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