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시설 실무자 15명 참여… 정책 협력·현장 실행력 강화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교육·경찰·아동권리교육·보육·청소년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담당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아동정책에 대한 실무 협의와 조정 ▲아동 관련 사업 및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강사 양성과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이다.
시는 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동 관련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동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과 아동·시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2028∼2031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동권리교육과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