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는 3주간의 오감만족 과학 축제 GIST, ‘2026 과학기술문화 페스타’ 개최 – 11월 5~26일, 문화 공연부터 첨단 기술 체험까지 가을 캠퍼스를 물들일 다채로운 즐길 거리 선사 – 배우 유준상 특강, 전남광주 과학기술인 소통의 밤 등 지식 공유와 지역 소통의 장 마련 ▲ 2026 GIST 과학기술문화 페스타 포스터.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26일(목)까지 3 주간 ‘2026 GIST 과학기술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GIST의 ‘과학문화주간’은 행사 기간이 3주로 확대됨에 따라, 더욱 풍성해진 내용과 깊이 있는 구성에 맞춰 올해부터 ‘과학기술문화 페스타’로 명 칭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에 걸맞게 올해는 가을밤의 문화 공연부터 첨단 기술 체험, 명사 특강, 창업·학술 포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캠퍼스를 물들인다. 축제의 막을 올리는 1주차에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문화 공연과 참가자들의 뜨 거운 열정이 빛날 경진 대회가 펼쳐진다.
11월 5일(목) 오후 7시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 유튜브 구독자 78만 명을 보유한 남매 듀오 ‘해리안·윤소안’의 감성 어쿠스틱 공연 ‘Science & Melody’가 열린다. 오 프닝 무대는 GIST 학부 동아리 ‘휴강익스프레스’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11월 6일(금)부터 이틀간 GIST 캠퍼스 내 복합창업공간인 ‘Creative Space G’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경진 대회인 ‘AI&IoT 메 이커톤’이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1박 2일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11월 7일(토) 오후 4시 GIST 기계로봇공학동 앞 잔디밭에서는 ‘GIST 시네마 콘서트’ 가 열린다. 영화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의 명곡을 피아노 5중주 라이브로 연주하 고, 이어 공상과학(SF) 영화 <인터스텔라>를 상영해 몰입감 높은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를 선사한다.
축제가 무르익는 2주차에는 언론 특강과 명사 초청, AI 체험,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및 대규모 지역 소통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11월 10일(화) 오후 7시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 우 유준상(광운대학교 SOOM우주예술연구소장) 초청 강연이 열려 나눔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11월 11일(수)부터 3일간은 AI·과학기술 분야 특강과 체험을 연계한 ‘GIST Dream-AI OpenHouse’가 운영된다. Dream-AI 앰배서더 활동과 고등학생 초청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11월 11일(수) 오후에는 AI 시대의 교육·평가·지원 체계 전반을 논의하는 교수진 토 론회 ‘AI시대, 지스트 교육의 새로운 길을 묻다’가 개최된다.
11월 12일(목) 오후 12시 GIST 대학A동에서는 점심 식사와 함께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 ‘런치 톡’이 진행된다. 이번 자리에서는 GIST 수리과학과 김동수 초빙석학이 청중과 함께 ‘수(數)에 관한 인문학자와의 대화’를 주제로 소통 한다.
11월 13일(금)에는 배움과 체험이 가득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장흥 지역 중학생 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GIST 과학톡톡’과 ‘애널리스트가 바라보는 첨 단 산업의 미래’를 시작으로, 인기 수학 유튜버 ‘12 Math(김일희)’의 수리과학과 특 별 강연과 에너지 분야 유망 기업 설명 행사 ‘G.E.T. & Re:Born’이 연이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는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집결하는 ‘2026 전남광주 과학기술인 소통의 밤’이 개최된다. 참가자들 은 미래 과학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축제 후반부에는 인문 공개 특강과 청년 창업, 그리고 학문적 융합을 다지는 심포 지엄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11월 16일(월) 오후 1시 GIST 대학C동에서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전영백 교수를 초 청해 ‘눈(eye)으로 보고, 마음(mind)으로 읽다: 미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가?’를 주제로 인문사회과학부 공개 특강이 열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각을 넓 히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함께 나눈다.
11월 19일(목) 오후 6시 GIST 오룡관 다산홀에서는 교내외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 업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스타트업 나이트’가 개최된 다.
11월 26일(목)에는 GIST와 고려대학교 연구자 간 학문적 융합과 연구 협력을 촉진 하는 ‘제3회 GIST-고려대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3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임기철 총장은 “GIST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연구기 관으로서, 과학문화 확산과 첨단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번 과학기술문화 페스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과학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 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GIST 과학기술문화 페스타’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GIST 누리집 (www.gist.ac.kr)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