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F 지구생명보고서, 과천과학관에서 만나다 |
| – 국립과천과학관 x WWF, 「Living Planet 캠페인 – The Science of Hope」 개최 지구생명지수(LPI) 전시, 판다 100마리 야외 특별전, 특별 브리핑까지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오는 10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Living Planet 캠페인 – The Science of Hop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자연보전기관으로, 현재 100여 개국에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이번 행사는 WWF가 1998년부터 2년마다 발행해 온 ‘지구생명보고서’의 2026년 발간을 기념해 지구 생물다양성의 현주소를 과학적 데이터로 살펴보고, 자연보전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생명보고서 특별 강연 및 콘텐츠 소개 팝업전시, 판다 야외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지구 생물다양성의 변화와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홀 1층에서는 2026 지구생명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는 팝업전시가 4일간 운영된다. 지구 생명의 변화를 보여주는 주요 데이터와 지구생명지수(Living Planet Index, LPI)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자연사관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생물을 따라가며 지구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야외 광장(누리호 앞 다목적광장)에서는 WWF의 상징인 자이언트판다 종이 인형 100마리로 꾸며진 특별전이 11월 1일(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자이언트판다는 멸종위기종이자 WWF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포토존 주변에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자연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국내외 보전 활동도 함께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친숙한 판다를 통해 자연보전의 의미를 살펴보고, 과학기술이 생태계 보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0월 10일(토) 오후 1시에는 특별 프로그램 ‘Living Planet DAY’가 마련된다.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WWF 박민혜 사무총장의 오프닝 스피치, 지구생명보고서 특별 브리핑, 국립과천과학관장의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WWF 서포터즈(후원회원)와 일반 참가자 등 총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는 막연한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지금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변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구 생명의 현재를 이해하고, 과학이 자연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Living Planet 캠페인」 포스터 1부.
2. 「Living Planet 캠페인」 카드뉴스 1부. 끝.
| 붙임1 | 「Living Planet 캠페인」 포스터 |
| 붙임2 | 「Living Planet 캠페인」 카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