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을 잇다”…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한자리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재학생 200여 명 참여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7일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교내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행사 ‘사복, 너로 정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사회복지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학과 가상복지관 ‘e-복지관’과 동아리 ‘도나지’등이 참여해 아동·장애인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의 프로그램과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사회복지의 역할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게임과 체험 활동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교류함으로써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석 사회복지학과 학회장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에 많은 학우가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사회복지학과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오단이 사회복지학과장은 “사회복지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라며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