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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 개최

By 전북테크노파크
2026년 07월 24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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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산업기획팀]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 개최2

[바이오신산업기획팀]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 개최3

일시: 2026-07-23 ~ 2026-07-23

장소: 스마트농생명오픈랩

참석자: 바이엘티, 유니크바이오텍, 마이크로디지탈, 주영바이오, 홉스바이오사이언스, 파마로보틱스, 바이오메듀스, 레디큐어, 에이치오메디, 메디코스바이오텍, 바이온리퀴드, 다이아피엘티 등 바이오기업 관계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완주군 스마트농생명오픈랩에서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지원사업 설명회나 일회성 기업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오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사업화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기업 중심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바이엘티, 유니크바이오텍, 마이크로디지탈, 주영바이오, 홉스바이오사이언스, 파마로보틱스, 바이오메듀스, 에이치오메디, 메디코스바이오텍, 바이온리퀴드, 다이아피엘티 등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병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안전성센터, 스케일업파트너스, 새만금개발공사 등 연구·시험인증·투자·입지 분야 기관들이 함께해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투자와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행사는 등록과 웰컴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바이오기업 성장환경에 관한 오프닝 발제 ▲참여기업 1분 소개 ▲오픈 테이블 토크 ▲기업·기관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발제를 맡은 강상민 바이엘티 대표이사는 ‘기업이 원하는 바이오 허브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단순히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는 지원방식을 넘어 기업 간 신뢰를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 사업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이 실제로 이뤄지는 기업주도형 바이오 커뮤니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참여기업 소개에서는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주요 사업, 현재 필요한 자원과 협력 희망 분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방사성의약품, 체외진단,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바이오공정, 시험·분석,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기업과 연구기관 사이에서는 ▲공동 연구개발 과제 기획 ▲시험·분석 및 품질평가 연계 ▲비임상·임상 및 병원 협력 ▲바이오 생산공정과 자동화 기술 적용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연구·기업 입주공간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연구개발, 시험평가, 실증 및 전문인력 확보 등 향후 전북이 구축해야 할 지원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혁신쌀롱의 가장 큰 성과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일방적으로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전북 바이오산업의 협력사업과 성장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참여기업들은 기업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로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 시험·인증기관 연계, 투자자 및 사업개발 파트너와의 접점, 전문인력 확보, 안정적인 연구·기업활동 공간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분야별·주제별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기업별 기술과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업 간 후속 면담과 파트너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통적으로 제시된 공동 연구개발, 시험·인증, 투자유치, 입주공간 및 해외진출 수요는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기업주도형 협력사업을 기획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혁신쌀롱을 특정 기업의 발표나 기관의 사업설명이 중심이 되는 행사가 아니라 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문제를 이해하고 다음 협력을 설계하는 현장형 커뮤니티로 운영할 것”이라며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서 논의된 협력 수요가 공동사업과 투자, 연구개발 성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방사성의약품, 첨단바이오의약품, 바이오소재, 체외진단, 바이오공정, 기술사업화 및 투자 등 기업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쌀롱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도내외 기업과 연구·투자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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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동 연구개발#네트워킹#바이오기업#바이오소재#의료기기#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체외진단#투자유치#혁신쌀롱#협력체계
작성자

전북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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