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10-02 ~ 2026-10-02
장소: 원광대학교
참석자: 심철무, 최태영 등
전북의 특화자원인 무주 천마에 연구와 산업의 관점을 더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정자문관 정책고문 활동 중인
심철무 박사와 만나, 무주 천마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마의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기능성 소재 연구와 산업적 활용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자료를 펼쳐 놓고 설명을 듣거나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은 심철무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지역 특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마는 전북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으로, 재배기술과 가공제품 개발뿐 아니라 기능성 검증을 위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마의 건강 기능성 검증과 식품·반려동물 사료 첨가제 개발 등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이 지역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자원을 산업용 소재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능성 연구와 함께 원료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표준화, 안정적인 생산, 제품 개발, 시장과의 연결을 살펴야 합니다.
이번 자문회의 역시 무주 천마가 가진 가능성을 어떤 연구와 활용 방향으로 구체화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심철무 박사와 바이오신산업기획팀이 만나, 지역자원의 소재화 가능성을 정책과 현장 기획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무주 천마의 산업적 활용이 넓어지면 생산 농가에는 새로운 수요를,
기업에는 소재와 제품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생산 기반과 대학·연구기관의 전문성,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합니다.
무주 천마가 지역의 특산자원에서 더 다양한 쓰임을 가진 바이오 소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 논의가 후속 연구와 협력의 계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