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약계층 보호부터 폭염 저감시설 운영까지 빈틈없는 대응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현재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경보 수준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휴대용 선풍기 ▲쿨토시 ▲식염포도당캔디 ▲생수 등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방문·전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통장과 동 자생조직을 중심으로 폭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도 운영 중이다. 시는 ▲무더위쉼터 223개소 ▲그늘막 136개소 ▲쿨링포그 2개소 ▲양심양산 대여소 25개소를 운영하고,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물뿌리기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열대야주의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작업을 제외한 야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